어느덧 봄의 끝자락입니다.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6월입니다.수국이 만개하는 달이기도 합니다.본 원의 대면면회실을 수국으로 꾸며 봤습니다.5월 잘 마무리 하시고 6월에도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.- 남해군립노인병원 치매예방 사업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