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-19로 외부프로그램들과 면회가 제한된 가운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
저희 남해노인병원 직원들이 작게나마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 옛노래, 색소폰연주까지...
직원들의 장기를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~~~ 어르신들이 너무나 좋아해 주셔서...
또 해야할것같아요^^ 오늘만큼은 우리 어르신들이 제일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.
보호자분들도 계속되는 코로나-19로 많이 힘드시죠?
그래도 작은것부터 지켜 코로나-19가 종결되기를 바래봅니다 ! 생활속거리두기 실천해주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