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(11월) 진행했습니다.
체험시간으로 손뜨개 가방 만들기를 하였는데 가족분들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.뜨개질을 하면서 이야기도 나누다보니 예정된 2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.
중앙치매센터에서 제공된 치매환자 약물치료와 관련된 내용을 본 병원 약사님이 직접 설명을 해드려서 가족들이 질문을 주고 받으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이제 곧 23년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옵니다.
12월에도 유익한 정보와 즐거운 체험을 준비중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