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면 면회실을 카네이션으로 꾸몄습니다.'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' 라는 노랫말을 떠올리며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.늘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